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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새벽 2시 30분 창 밖으로 비가 아직도 줄줄 내리고 있네요
봄비라서 그런지 더 방갑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가 되는 새벽시간입니다
어제는 7시부터 매장에서 쭈욱 열시간 가까이 있는데 정말 죽겠더라구요 이젠 나이 앞에선 튼튼했던 체력도 무기력 하기만 하다는 생각이 들 만큼 집에 오자마자 그냥 골아 떨어졌죠
오늘은 또 아침까지 로스팅 하고 매장 갔다가 오전에 한시간 강의가 있고 또 오후엔 쭈욱 매장에서 일 해야 하고
제 몸을 너무 혹사 하는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커피와 함께 하는 이 시간 만큼은 제겐 최고의 행복한 시간이죠^^
울 횐님들도 많이 왕의커피를 아껴 주시고 그래서 늘 감사 감사^^*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