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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 2시 50분 공장에 왔습니다
로스팅 할 것들도 있고 할 일들도 있고 아침이 되면 매장에 들렸다가 직원들 올때까지 열시쯤 있다가 다시 공장에 와서 로스팅 해야 하고 저녁때 집에가서 저녁먹고 얼른 자서 또 월요일 새벽에 나와 로스팅 ~~
내일 새벽까지 제 스케즐이네요 ㅎㅎㅎ
그래도 볶여지면서 나오는 냄새와 소리들은 늘 제 가슴을 뜨겁게 만들고 제가 살아 있음을 실감나게 하는 커피는 저에 친구이자 연인같은 존재랍니다
오늘 이 하루가 다시 시작이 되고 제가 커피를 볶으며 시작하는 매 순간순간들이 늘 감사며 행복입니다
울 횐님들도 오늘 하루 왕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시작하는 월요일 나만의 로스팅을 해보세요^^*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7.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