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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새벽 4시를 가르키고 있네요
어제는 몇칠전에 공장앞에서 길 잃은 새새끼 한 마리를 살려 놓고 키우고 있었는데 그 새가 죽었습니다
새벽에 로스팅 하러 나왔는데 딱딱하게 굳어져 버린 죽은 새새끼를 보고는 한동안 멍~~~
잘 키우고 싶었는데 유일한 새벽에 로스팅 할때 친구가 되어 줄줄 알았는데 이쁜아 라는 호칭까지 주고는 모이를 줄때면 짹짹 소리를 내머 큰입을 벌리고 잘도 받아 먹었던 녀석에 모습은 이제 볼수 없습니다
그렇게 좋은 만남일줄 알았고 좋은 만남으로 만들어 가려고 해도 내 뜻대로 안되는것이 인연인가 봅니다
오늘 하루도 내게 다가오는 인연과 운명속에서 자만하지 않고 노력하는 하루를 보내렵니다~~~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