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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새벽 2시 50분 어제 손님하고 늦은 시간까지 있다가 집에가니 11시 두시간 정도 잠을 청하고 공장으로 와서 로스팅머신 청소를 한시간가량 하고 이제서야 예열시켜 놓고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있습니다
좀 많이 졸립긴 하네요 ㅎㅎ
오늘 오전부터 가맹점 문의로 인해 몇군데 들려봐야 하고 저녁땐 공무원 바리스타 교육까지 있는 날인데
다들 몸 생각하면서 살살 하라고 하지만 성격이 무슨일을 하던 살살 하는 법이 없다보니
제 몸이 혹사를 당하는것 같아 안스럽긴 하지만 조금만 조금만 이렇게 몇년째 달려 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제 곁에 늘 제가 좋아라 하는 커피가 있고 마실수 있어 행복한 남자는 오늘도 힘차게 달립니다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