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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일요일 이네요
창밖은 마치 눈이 올듯 하얀색이지만 포근해서 그런지 눈은 안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늘 그러하듯 오늘도 로스팅 하러 왔지만 왠지 오늘은 이 한해 마지막 일요일 이란것에 느낌이 묘하네요
또 다시 찾아올 새로운 하루가 있구 새로운 한주가 있구 새로운 해가 있는데 기다림 보다는 보내야 하는 시간들에 아쉬움이 더 커지는 시간이 저두 이젠 나이가 많이 들었나 봅니다
올 한해도 왕의커피 많이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금 감사 인사 드립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다가 오는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로 가득 하시길 바라며 전 로스팅 하러 갑니다 휘릭^^*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