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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는 많이 춥던데
    지금은 참 따뜻한 봄빛이 비추고 있네요.
    창가에 비쳐오는 따스한 봄햇살이 한가롭게 보이네요.
    그래도 점심시간이라서 바삐 움직이는 직장들의 발길은
    여전히 빠르게 걷고 있네요.
    행복한 오후되세요.
    작성자 브라운 작성시간 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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