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더워진것 같네요.그늘에 있으면 시원한데 그늘을 벗어 나면 더위가...횡단보도 그늘막이 외국에서 놀라운 장면으로 비친다고 하네요.공무원이 아이디어를 내서 했다고 하는데...그리고 비오는 날 카페나 식당에 가면 있는 우산담는 봉지가비가 그렇게 많이오는 영국에서 보고서 굿 아이디어였다고 하네요.누가 만들었는지 찾아봐야겠어요.오늘도 코로나 때문에 뒤숭숭하지만 함께 이겨내 보자고요. 작성자 블루문 작성시간 20.05.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