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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숭숭 뒤숭숭 뉴스를 들으면 참 뒤숭숭한 것이
더 답답하게 하네요.
뭐 진영의 논리를 떠나고 자신의 아집을 떠나서 국민을 위한
국민만을 위한 정책을 펴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다들 당리당략에 빠져서 할 말도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답답하네요.
진보든 보수든 자신의 욕심을 버리면 참 편한 얼굴과 즐거운 얼굴을
가질 수 있을텐데...
정치인들의 얼굴을 다들 누군가를 잡아먹기 위한 눈같아요.
날씨가 넘나 더워지는데 저처럼 열받지 마시고 시원한 하루 되세요. 작성자 카페루루 작성시간 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