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잘가네요.올 한해의 반을 시작했어요. 코로나19다 선거다바쁜 사회적 이슈를 지내다 보니 벌써 6월이네요.순간 순간이 소중하듯이 오늘 하루도 소중하게 보내요. 작성자 그때거기 작성시간 20.06.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