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속도로 코로나가 전파되고 있네요.어제는 같은 동네 학생이 코로나에 노출되어 그 학생의 학교에 다는 학생들의 학원도 체크해야 되고막상 이렇게 주변에 다가오니 더 긴장이 되는 것 같네요.아이가 학원을 다니다 보니 혹시 접촉자와 같은 학원 방에 있다면..생각만 해도 멘탈이 풀리는 것 같아요.코로나라는 것이 이런 거구나 하는 긴장감이 ...모두 긴장하고 방역에 최선을 다해보자고요. 작성자 미라클 작성시간 20.11.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