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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참 포근하네요.
포근하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가
생활화 되었기에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이러한 환경 문제를 제대로 다루었으면 좋겠네요.
정부는 또 소상공인 지원책을 내 놓았는데
일회성 지원책이 아니라...
빗더미에 앉게 하는 지원책이 아니라...
실질적인 대책을 세웠으면 하네요...
국회의원들이 권력자의 눈치만 보니 참 답답하네요.
총알받이 소상공인이 아니라
소상공인 / 임대인 / 은행 / 정부 모두가 총알받이가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참 답답한 국회의원이네요.
대안은 있는데 비용과 반발 때문에 목소리도 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네요. 작성자 시크릿 작성시간 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