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칩이 지나서 그런가 날씨가 한결 푸근해 졌네요.아침 저녁의 기온차도 심하지 않고요.따뜻한 날씨만큼 코로나 환경도 풀렸으면 좋겠어요.나들이 객이 많아졌다고 하는데 거리두기를 잘 지켰으면 좋겠어요.4차 유행이 오는 일이 없으면 좋겠네요.참고 참고 참았으면 좋겠어요. 집단면역이 생기는 그날까지요... 작성자 그냥거기 작성시간 21.03.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