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가 다가고 있네요. 사는게 이렇게 가볍고 산뜻하기가 어려운가봐요. 맘이 무겁고 나이가 먹을수록 불편한거 피하고 싶어지네요. 작성자 우주인 작성시간 21.04.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