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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흐린 날도 많은 것 같아요. 더운것도 같고 여름이 성큼 오나 하다가도 날이 시원하면 봄이었나 싶죠 ㅎ 나이가 들수록 계절에 둔감해진다던데 울타리마다 장미가 매달려 있는걸 보면 5월이구나 합니다. 그마저도 지나가고 있지만 마지막 꽃일듯 만끽하시길...
    이젠 녹음으로 바뀔것 같습니다~
    작성자 마이콜 작성시간 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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