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와 같을까요? 늘 변화무쌍한건 날씨뿐이네요. 번개 천둥의 비 정말 옛날에도 이런식의 날씨가 있었는지, 오늘도 그러려나...어제 밤10시에 시내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청소년이나 젊은 친구들이 몰려서 버스정류장으로 가는걸 봤네요. ㅎ그걸보니 나 아주 아주 어렸을때 통금이 있었던적이 있었는데.. 하고 웃었네요. 기분이 쫌... 작성자 초록이 작성시간 21.06.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