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일단 소강상태네요. 밑에는 비가 아주 마니 온다던데. 그날 그날 충실히 살며 될것같다는 생각을 하면 살아왔지만 그게 맞는 걸까요? 미래를 꿈꾸면 계획은 계속해나가는 게 맞을까요?여름이라는데 도리어 한기가...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면서 흐린 하늘 보면서 맘의 평정을 찾아봐야겠네요~~ 작성자 대지진 작성시간 21.07.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