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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줄 기사는 없는 건가요.
    대선 주자라는 사람들이 네거티브만 하고 제대로된 정책대결은 안하고
    네거티브 자료 만들동안 정책이나 제대로 손을 보던지 구멍숭숭 뚫려있는
    정책만 만들고 참 한심하네요.
    코로나도 1500명인데 1600명 아래라고 타이틀 다는 기자는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저런 타이틀을 다는 건지 참 한심스럽네요.

    시원한 바람이 절실하네요...
    작성자 헤라 작성시간 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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