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잘 보내셨는지? 폭염의 연속에 깜짝 깜짝 놀라요. 울나라가 원래 이랬던가하고. 돌아다니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먼 곳으로 떠나기 어렵고 그래서 요즘은 분위기 좋은 카페로 탐방다닌답니다. 요즘 대세는 규모가 크고 베이커리까지 겸비한 카페가 인기더라고요.가격은 좀비싸지만 그만의 사치로 나 자신이 대우받는 기분에 요즘같은땐 자주 찾게 되네요~ 작성자 수정 작성시간 21.07.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