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복인데도 나름 괜챦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정말 날이 뜨겁네요. 날은 뜨겁고 코로나로 맘의 여유도 없고 그러다보니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 알수가 없네요. 이럴때일수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하는건데 ㅠ 삶이 그대를 공고롭게 하여도 의연하게 지내봅시다~ 작성자 지니 작성시간 21.08.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