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십도도 안되는 날씨로 쌀쌀해서 사무실에 밑에 난로를 핍니다. 이번 겨울은 아주 춥다고하는데 벌써 걱정이되네요. 아침에 썰렁한 기운에 일어나 눈비비며 바깥창을 보는데 드라마처럼 여유와 낭만으로 커피한잔을 즐길수 있다면 좋을텐데...사는게 편치는 않네요. 그래도 저에게도 그런날도 오겠지라는 생각에 오늘도 다시 해봅니다~ 작성자 쥬니 작성시간 21.10.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