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지나다 보니, 언제 이리 단풍이 들었을까요? 울긋불긋 ㅠ 순간입니다. 곧 겨울이 올거같아요. 추운거 시른데 김이 모락모락나는 차 마시면 따뜻한공간에 여유를 누릴수 있는 겨울이 오기를 기대해보아요~^^ 작성자 마우스 작성시간 21.10.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