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하나도 보이지않고 흐리네요. 날씨가 흐리니 맘이 싱숭생숭. 그래도 그리 추운거 같진않고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나자신의 행복이 젤 중요한거라고 그리고 미리 걱정하는것은 아무런 이익도 주지않는다고 ㅎ 자꾸 깜박해서 시간을 낭비하네요. 그러지말자.... 작성자 북극성 작성시간 21.11.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