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능평가일이네요. 입시추위하더니 날도 그리춥지않고 울딸도 오늘 수능보러갔는데 잘은 보겠죠? ㅎ저녁에 외식을 해야하는지 아님 주문한 대하가 오니 그걸 먹어야하나 고민이네요. 잘보진 않았겠지만 딸에게는 그래도 기억되는날이테니까요. 전 수능일에 엄마가 돈가스를 경양식집에서 사준게 기억이 나네요~ 작성자 미리내 작성시간 21.11.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