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추워지고 사람들은 못살겠다고 하고ㅠ 난 지금 잘살고 있는건지.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지... 요즘은 소박하게 힐링하려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사치부리며 시간을 보내봅니다. 나의 힘듦에 보상을 주려고요. ㅎ 할수 사치 이게 가장 부담없어서요~ 작성자 별헤는 밤 작성시간 21.12.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