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햇빛이 창문틈으로 들어오는게 느껴집니다. 날은 차지만 해는 따땃할것 같네요. 주의를 둘러보고 살자하면서 또 급하게 하루를 보내고 그러게 되네요ㅠ 그래도 다시 한번 맘먹어봅니다. 커피한잔의 여유로 한숨 돌려보자고요. ㅎ 작성자 초콜릿 작성시간 21.12.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