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맛있게들 드셨나요? 오늘은 웬만하면 나가지않는데 차타고 나가서 밥을 먹고왔네요. 넘 짧은시간에 갔다왔다 먹고 하니 몬맛인지 배만 부르네요. 그래서 삼실에 들어와 예가체프 한잔을 내려 소화도 할겸 마시려합니다. 이것도 소소한 행복일수있건만 그걸 못느끼네요ㅠ 작성자 미리나 작성시간 21.12.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