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쉼없이 다니다보니 벌써 목요일이네요. 시간을 여유를 가지고도 누리지못하니 도리어 시간이 하염없이 지나가네요.ㅠ목도 확찐자가 되가고 뉴스는 연일 코로나로 병실부족을 논하고 자영업자들은 죽어나간다고들 하고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외면해보지만 그럴수가 없네요. 빨리 신종플루나 사스 이런것들이 사라지는 것처럼 다 사라졌음 좋겠네요. 그때까지 지치지말기 작성자 이준현 작성시간 21.12.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