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마스도 보내고 올해가 마지막주이네요. 월요일 ㅠ 눈발이 날려요. 그러고보니 날도 흐린거같고.어제 마니 추웠는데 을왕리 사람들이 제법있더라고요. 바다를 보며 자몽에이드 한잔하고 즐거운 시간은 보냈는데도 몬가 부족함. 맘의 여유가 선행되지 않아서 그런거같네요. 맘부터 다스리는 하루로 잡아야할것 같아요~ 달달한 카페모카한잔하며 창밖보고 멍때리기부터 시작 ㅎ 작성자 미리내 작성시간 21.12.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