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크론, 새해 갑자기도 아니고 시간을 주고 다가왔는데 나도 아무런 준비도 못하고 맞이한것같네요. 모해야하는건 지 우왕좌왕 ...
음 눈을 감고 숙성이 한참된 ㅎㅎ 예가체프를 마시면 올 한해를 어떻게 보내야할지 생각에 잠겨봅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계획으로 보내는지 난 좀더 꽉찬 계획으로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나은건지 ... 아직도 ing
남들만 좋아보이고 남들은 주식으로 돈도 잘벌고 취미생활로 열심히고 .... 이게 젤 나쁜거죠 비교하고 우울한거 알고있으니 떨칠수 있으길... 작성자 원더우먼 작성시간 2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