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마니 추운거 같았는데 낮에는 마니 푹해진듯한 느낌이네요. 처마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던데 ㅎ 완전 시골에 사는거 같네요. 암튼 명절도 다가오고 하니 코로나 시국이라도 명절준비하느라 분주하네요. 설이후론 다들 희망이 보인다 이렿게 얘기할수 있는 날들이었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진희 작성시간 22.01.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