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다가오니 저희 회사는 방앗관같은 기분이 드네요. 쫌 바쁘고 지금은 택배도 오늘로서 끝나고 명절준비가 끝나가는날이네요. 요즘 사회상황들이 넘힘들고 모두 어려우실텐데 잠시 내려놓으시고 풍족한 명절보내기를 기도해봅니다~~ 작성자 초콜릿 작성시간 22.01.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