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라하는데 왜이리 추운지... 나이가 들수록 시간과 계절에 둔해지는건지 모르겠어요. 지금의 시간이 가늠하기 어렵네요. 요즘 코로나시국에 사람들은 어찌 미래를 생각하며 어떤 준비를 해나가고 있을까요? 중심을 잡고 나아가고 싶은데 어디에 목표를 정할지도 우왕좌왕이네요. 확실한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는 저자신이 되고싶어요~ 모든사람들 홧팅^^ 작성자 미리내 작성시간 22.02.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