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살기 힘들어지고 옛날 가치관으로 지금 현실이 마니 고통스럽고 이해가 안되네요. 아들을 보면 맘에 안차서 힘들고 그러면서도 안쓰럽고 요즘세태는 그런것이 보편화인데 내잣대로 아들을 더 힘들게 하는건지... 이세상이 앞으로 살아갈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줄수 사회가 되길 새삼 바라고 바래봅니다ㅠ 작성자 수진 작성시간 22.02.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