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잠을 설쳤더니 넘 몸이 안좋고 머리도 아프고 하네요. 예전에는 날새서 놀아도 담날 거뜬했던걸로 기억되어지는데 맘은 안늙었는 데 몸은 벌써 저기쯤 가고있나보네요. 정신도 성숙도 삶도 성숙되게 고찰해봐야할것 같아요~ 작성자 미리내 작성시간 22.02.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