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오네요. 한없이 더웠던 날씨가 수그러진다고 하는데 봄이 약간 주춤하려나요. 요즘 맘이 무겁네요. 몬가 해야할일 아니 새롭게 지나갈일에 대한 긴장감일지 맘이 쫀쫀합니다. 새로운 일도 능숙하게 잘 마무리하고 지내가길 바래봅니다~ 작성자 쥬쥬 작성시간 22.04.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