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5월이네요. 5월은 행사도 많고 쉬는 날도 좀 있고 그렇게 마니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5월은 왠지 버라이어티할것같네요. 코로나로 침체되있던 카페들도 활기를 찾아서 커피 주문도 많이 느는거 같아요. 주문만큼이나 커피도 마니 팔려서 사장님도 활짝 웃을수 있음 좋겠네요~ 작성자 수정 작성시간 22.05.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