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아침엔 차창 밖으로 새소리가 무척이나 시끄럽더니 점심이 되니, 새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암튼 너무 맑아서 좋네요. 흐린날은 몸도 맘도 처지게 해서 시러요. 나이가 먹어서 그런거겠죠. 아이들은 날씨에 영향을 안받는거 같은데 ㅎㅎ 작성자 진진희 작성시간 22.05.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