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춥기까지도 하는 날씨땜시 가디건을 챙겨 나오게 되네요. 세상은 평온한것처럼 보이지만 그안에 복잡다난한 일들이 또한번 어찌 사는게 맞는건지가 고민되는 계절이네요~ 작성자 정희 작성시간 22.09.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