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람하늘에 흰구름이 절로 나오는 그런 계절이네요, 덥다 몇마디 한적없는거 같은데 벌써 가을이라더니 정확하게 지나가는 건 시간뿐인거 같네요. 전 정말 미미한 존재겠죠ㅜ 그런데 사는건 넘 극적이어서 제가 주인공인거 같네요 ㅎㅎ 작성자 구름 작성시간 22.09.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