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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일요일 난 어김없이 사무실에 나왔다
그리곤 드립으로 커피 한 잔을 타서 밖으로 나가보니 늘상 새벽마다 찾아오는 동네 유기견들 미리 챙겨온 과자 부스러기들을 나눠 주며 말도 안통하는 개들하고 이래저래 애기를 나누었다 어쩌면 때론 말이 안통하는 동물들과 애기하는것이 차라리 더 좋을때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텅빈 사무실에 온기를 불어 넣으며 오늘 하루도 시작하려 한다.............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3.08.18 -
답글 그래도 그아이들은 반응을 하니깐^^ 전 화초들과 대화를 --;; 작성자 은혜카페 작성시간 1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