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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ㅎㅎ 새콤달콤한 새벽공기를 가르며 출근하는데 가로등 밑에 유기견 두마리가 추운지 서로 몸을 부비적 거리며 자고 있더라고요 내가 지나가니 둘다 눈이 번쩍 ㅎㅎ 매일 같이 제가 성석동 유기견들 간식을 주거든요 푸하하하
신기하게도 내차 시동소리만 들으면 어디서 알고 오는지 원 ㅎㅎㅎ 어제밤에 챙겨둔 간식거리들을 던져 주곤 유기견들과 몇마디 대화를 나누고 사무실로 직행 그리고 이렇게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