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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이 단단히 걸린듯 어제 병원가서 미리 주사를 맞았는데도 영 컨디션이 별루네요. 그래서 오늘 새벽은 겨울잠바까지 꺼내입고 단단히 무장을 하고 사무실에 나와 커피 한잔마시며 몇자 적어 봅니다. 오는 길에 단풍잎이 수북히 길가에 떨어진걸 보니.기분이 좀 센찌해 진다는 아마도 브라질에서 온 친구가 이번주면 떠나서 더 그런가 봅니다. 내년 초에 들어와 카페도헤이 이름을 걸고 브라질 커피 전문점을 할테니 도와 달라 해서 흥쾌히 그러자 했습니다.울 횐님들도 커피 관련 무엇이던 저에게 물어 보시면 아무 조건없이 제가 도울수 있는 부분까지 돕겠습니다.오늘 하루 왕왕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