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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밤 부터 내린 비가 새벽까지 보슬보슬 겨울이 찾아 왔음을 알리듯 그렇게 내렸습니다.촉촉한 거리 사무실로 오는 길에서 평소에 알던 유기견이 새끼를 낳앗는지 두마리 어린 강아지와 함께 늘 제가 다니는 길목에 서서 있더라구요 간식거리 평소보다 두배로 주고 가던길을 계속 가려 하는데 첨 보던 또 다른 유기견이 어디서 소문을 들었는지 절 빤히 쳐다보더군요
    그래서 옆으로 차를 끌고가 창문을 열고 넌 이름이 모니 그래 너도 예쁜이라 해야겠다 예쁜아 하며 간식거리를 주니 낼름 받아 챙기고는 풀숲으로 모습을 감추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ㅎ 요녀석들 때문에 제가 아침마다 웃습니다 ^^*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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