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저녁때 먹다 남은 오징어를 들고 나와 이쁜이들 한테 나눠 줬습니다 깡총 깡총 뛰며 특식에 대한 기쁜 마음인지 꼬랑지를 휘날리며 넙쭉 넙쭉 받아 먹는데 ㅎㅎ 야 씹어 천천히 그렇게 그냥 삼키지 말고 음미를 하란 말얌 하고 소리를 쳤는데도 ㅎㅎㅎ이녀석들 자꾸만 달라고 꼬리를 흔들며 제 앞에서 깡총 깡총 뛰기만 하네요 하하하하하 마음같아선 요녀석들 싹 어디 온천 같은데 댓구 가서 목욕좀 시켜 주고 싶은데 휴................. 이뻐만 할 줄 알지 거기까진 좀 ㅠㅠ 저두 어쩔수 없다는 그래서 좀 안탁까운 마음을 뒤로 한체 사무실에 나왔습니다 횐님들 주말 잘 보내시고요 행복하소소 늘~~~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3.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