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손이 꽁꽁 오늘 아침도 역시 춥네요 한참을 차안에서 시동을 켜 놓고 잠시 음악을 틀어 명상에 잠겨 봤습니다 오분 정도 음악을 들었는데도 마음이 너무도 정화되는 기분이랄까 ㅎㅎ 그렇게 살며시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출근했습니다 사무실 근처쯤 왔을까 어떤 할머니께서 이른 아침부터 추운데 박스를 작은 손수레에 담고 계시는데 박스가 얼어 붙어 땅에서 잘 떨어지지 않는걸 낑낑 거리며 때어 내시려 하는 모습을 보고 얼른 사무실에 들어가 새장갑과 마스크를 들고 나와 할머니께 건내며 추운데 이거 쓰고 하세요 하니 연실 고맙다는 말씀을 하시고는 사라져 버리는 할머니의 뒷 모습 ........!!!!!!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3.12.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