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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ㅎㅎㅎ 헌데 오늘은 저에겐 행복 불행이 둘다 찾아온 새벽이였죠 사실 몇칠 전부터 정확히 4일 동안 수도가 얼어서 뜨거운 물로 조금씩 조금씩 뚫어 가고 있었는데 어제 마지막으로 오후 늦게 봉사 활동 하고 집으로 갈려다가 오늘 새벽에 영하8도까지 내려간다는 사실에 몇칠 고생한거 허사가 될까봐 사무실에 와서 마지막 죽어라 얼어 붙은 수도를 녹히고 혹시 몰라 수도꼭지를 열어 놓고 갓는데 새벽 5시에 나왔는데 꽐꽐 밖에 까지 소리가 ㅎㅎㅎ야호 신난다 결국 의지의 한국인 헌데 사무실안에 들어가 보니 날리날리 온바닥이 물바다 ㅠㅠㅠ 두시간 동안 고생좀 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 작성자 카페도헤이 작성시간 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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