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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 좋네요.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출발하세요.
코로나 백신 때문에 시끄럽기도 하지만
아직 400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인데
제발 4차유행이 오지 않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켜야 될것 같아요.
더 이상 힘들게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네요. 작성자 미라클 작성시간 21.03.05

좀 밝아졌네요. 전반적인 밝은 분위기, 봄이 오는것 같기도 하고 피부과가서 기분전환할까봐요^^ 즐거운 날들만 왔으면 좋겠네요. 카페에도 사람들이 꽉차가는거 같긴한데 ㅎ 작성자 우주인 작성시간 21.03.04

오늘 부터 날씨가 풀리는 건가요.
폭설 내리신 지역에 피해가 없어야 될텐데....
코로나 백신에 의한 피해가 없어야 될텐데 걱정이네요.
벌써 사망하신 분들이 발생하고 있으니...
안정적인 백신이어서 코로나가 빨리 잡혔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모든 생활이 안정적으로 변할 것 같은데.....
그래도 백신접종이 끝나도 안정적으로 변하지 않는다고 하니
독감처럼 아프고 나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지만 코로나는
후유증도 심하다고 하는데.....
모두 모두 긴장하고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 작성자 피오레 작성시간 21.03.04

날씨가 쌀쌀하네요.
이번이 마지막 추위일까요?
손이 꽁꽁 얼어 붙는 것 같더라고요.
낮에는 날씨가 많이 풀린다고 하는데...

맑은 봄하늘이 보고 싶은 하루네요.

작성자 시크릿 작성시간 21.03.03

오늘은 어제의 하루종일 비로 하늘이 넘 파랗고 이쁘네요. 아 빨리 날이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럼 맘의 여유도 가질수 있고 차도 야외에서 음미할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작성자 우주인 작성시간 21.03.02

오늘 드디어 코로나 접종이 시작되었네요.
희망을 안고 시작했지만 단체면역까지는 아직도 갈길이
멀게만 느껴지는 듯하네요.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고통을 같이하고 있기에 더욱
애처로운것 같네요.
그런데 이시국에 3.1절 집회를 한다고 하니 한숨만 저절로
집단 이기주의에 극치를 보여주는 모습이 참 보수라고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나봐요... 작성자 카페방문 작성시간 21.02.26

코로나나 미세먼지 날씨로 참 지치는 일상을 보내는것 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상황이 바뀌지않으면 맘을 바꾸는게 가장 쉽겠죠? 오늘도 나의 일상을 위해 내자신이 노력해보렵니다. 여러분도 기운 내셔요~~ 작성자 우주인 작성시간 21.02.25

오늘도 날씨가 추운것 같네요.
맞는 이야기 일지는 모르겠지만 이스라엘에서 120만명을 대상으로한 임상
실험에서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하네요.
실제 실세계에서의 접종 결과가 좋으니 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많이 사라지고
심리적으로도 안전감이 생길듯하네요..
오늘은 코로나 백신을 전국적으로 후송했다고 하는데
접종하시는 분들 모두 부작용없이 좋은 결과만 가득하길.... 작성자 수채화 작성시간 21.02.25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아침에는 영하까지 간다고 하는데
낮에는 영상으로 올라서 따뜻하다고 하네요.

꽃샘추위도 지나가는 것 같고 이젠 완연한 봄이 오는 것 같아요.
올봄은 미세먼지 , 초미세먼지와 코로나와 잘 이겨내야 할 것 같아요.

힘내시고 화이팅 작성자 그림그리기 작성시간 21.02.24

카페도헤이에 큰일이 있었다고 하는데...
잘 마무리는 되었는지요.
불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은 시간이네요.
겨울에는 항상 불조심을 한번의 실수가 다시는 돌이길 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작성자 카페맘 작성시간 21.02.22

날씨가 참 추운것 같아요.
한파라더니 정말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시고 길조심하세요.
코로나 때문에 참 힘든 시간들이 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 분들을 보녀
너무 답답하네요. 작성자 칼디 작성시간 21.02.02

살짝 비가 오더니 푸군한 봄날씨 같아요.
이렇게 비가 온후에 내일은 다시 -13도라고 하네요.
항상 추위가 오면 감기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코로나 정국에 감기는 참 힘든 시간을 보내야하는 것 같아요.
거리단계가 유지된다고 하는데.
자영업 소상공인 여러분 버티고 버텨 보자구요.
가슴에 답답함으로 우울증도 걸리고 있지만
견뎌야지요. 작성자 아프로디테 작성시간 21.02.01

날씨가 많이 춥네요.
겨울은 이렇게 추워야 제대로된 겨울 같은데....
마음이 더 추운 것은...
참 답답한 코로나 상황이라서 그런 거겠죠.
개신교 교회에 대한 어떠한 강력한 대처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종교의 자유라고는 하지만 종교활동 하지말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수칙만 잘 지키면서 하면 되는데 ..
개신교가 이렇게 거대하게 변한 집단 이기주의가 만연한 것 같아요.
참 답답하네요. 작성자 찰리브라운 작성시간 21.01.29

와우~~ 눈이 정말 많이 왔네요....
출근할 때는 눈이 오지 않더니 갑자기......
예보에서 이야기를 했지만 이렇게 갑자기 많이 내리면
교통혼잡이 대단 할 텐데....
길도 미끄럽고요...
택배 총파업이라서 걱정이네요....
힘든일만 계속되네요.... 작성자 클라우드 작성시간 21.01.28

개신교에 대한 비판이 마구 쏟아지고 있네요.
문제가 많기는 하죠. 동네마다 밤만 되면 수놓아지는(?)
십자가의 모양은 정말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게 되죠.
저 많은 교회가 세금도 안내고 이러한 사회적 악으로
전락해 버린 현실에 개신교는 어떤 반응을 할까요?
얼마나 많은 피해를 이사회에 주어야 개신교라는 집단은
개과천선을 할까요?
답답하네요.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21.01.27

영업은 어떠신지요
카페내에서 음료섭취가 가능하니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데
집합금지 업종 분들의 고통이 느껴지네요.
자영업자의 폐업률이 6만 건이 넘어갔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잘 견디셨으니 올한해만 잘 견뎌보아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작성자 시크릿 작성시간 21.01.25

카페의 매장내 음료는 허용해서 참 다행이네요.
힘든 시간 이었지만 그래도 잘 견뎌서 너무 좋네요.
그래도 긴장은 계속 해야 할 것 같아요.
나만 아니면 되의 생각을 한다면 다시 어려운 시간이 될듯하네요.
긴장 풀지 말고 방역수칙을 잘 지켰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찰리 작성시간 21.01.22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사회적 거리두기는 그대로 지만 완화된 업장은 한 시름 덜은것 같은데
방역 조치를 잘 지켜야 할 것 같아요.
자체적으로 손님들에게 계속 안내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꼭 했으면 하네요.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을 하면 다시 돌아갈지 모르니까요
방역수칙 잘 지켰으면 하네요.
제발 얌생이 같은 사람들 없었으면 해요. 작성자 브라운 작성시간 21.01.19

날씨가 한풀 꺽인것 같아요.
얼던 수돗물이 틀어 놓지도 않았는데 얼지도 않았네요.
추운 날씨 잘들 지내고 계신지요.

눈이 온 후에 다시 미세먼지가 몰려온다고 하네요.
휴~~~
참 코로나도 참 지겨운데 이제는 항상 미세먼지속에서 살아야 되네요.
어릴 때 보던 지구의 피폐해진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아'
참 씁쓸하네요.
작성자 그냥거기 작성시간 21.01.13

오늘 날씨가 정말 강력하네요.
어릴적에 느껴보던 그런 추위같아요.
불어오는 칼바람은 정신까지 혼미하게 하는 듯해요.
빙판길 모두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작성자 헤라 작성시간 2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