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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만남-조현삼 목사] 바울에게 주어진 ‘육체에 가시’가 복인 이유

작성자초록향기| 작성시간22.06.03| 조회수2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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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록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3 [저자와의 만남-조현삼 목사] 바울에게 주어진 ‘육체에 가시’가 복인 이유



    입력2022.06.03. 오전 3:04
  • 작성자 초록향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3 성경에서 찾아본 복의 정의는 ‘구원이 복’이란 단계를 거쳐 ‘하나님이 주신 것 그 자체가 복’으로 발전한다. 여기서 잘되는 것만 바라는 세상의 기복주의와 기독교의 진짜 복이 갈라진다. 조 목사의 설명이다.

    “부자가 되고 건강하고 자녀들이 잘되고 장수하는 것, 그것이 복이 아닙니다. 그러면 가난하고 몸이 아프고 자녀를 먼저 잃은 성도들은 화를 입고 저주받은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 복이다’라고 정의합니다. 하나님이 부를 주셨으니 복이지, 그게 그냥 얻은 거라면 복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가난을 주셨으면 그 가난은 복입니다. 각종 질병에 시달리던 사도 바울은 ‘육체에 가시’(고후 12:7)를 언급하지만, 이는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며 ‘약할 때 강함’(고후 13:9)이라고 말합니다. 고통 그 자체가 복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니까 복’을 알게 되면 만족하게 되고 평안하게 되고 행복하게 된다. 그러기에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의 각성으로 이어진다. 서울광염교회는 교회당 외벽에 교회 이름은 작게,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 문구는 크게 새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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