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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 좀 사왔다] 엄마가 뭐 좀 사왔다, 아이패드의 패배

작성자호야~|작성시간12.03.06|조회수22 목록 댓글 5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엄마가 뭐 좀 사왔다'라는 제목으로 카툰이 올라왔네요.

이런 걸 볼때마다 와~~~ 정말 대단하시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아침도 큼 웃음 주신 누군가에 감사의 말씀 전하면서...

 

엄마가 뭐 좀 사왔다라는 말에 궁금해 하는 아들

짜잔~~ 공개한건 뽁뽁이 속에 들어 있는 아이패드

놀란 표정으로 받아든 뽁뽁이를 벗긴 뒤 아이패드를 던져버리고

뽁뽁이 터트리기 삼매경에 빠져버렸네요.^^


뽁뽁이의 은근한 매력 나도 알지만.. 그 버린 아이패드 나 주면 안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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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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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이걸 | 작성시간 12.03.06 ㅎㅎㅎ주객이 전도~~
  • 작성자후야2 | 작성시간 12.03.0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분 안좋았는데 너무 잼있다^^
    혼자서 막 상상하다가 옆에 있는 실장님하고 눈 마주치길래 같이 보고 빵터짐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궁금소녀 | 작성시간 12.03.06 학원에서 카세트주문하고 낱개별로 뽀뽁이 포장왔는데 그날하루종일 애들이 주워와서 뽁뽁 뽁뽁...말리러간 나도 모르게 손이 먼저간다는ㅋ
  • 작성자조선영 | 작성시간 12.03.07 푸핫~ 뽁뽁이의 재미는 남녀노소 누구든 환영한다는 거!!!
  • 작성자푸사모님 | 작성시간 12.03.09 뽁뽁이는 정말 마지막 하나까지 터뜨려줘야해요+ㅁ+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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