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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최악의 포토샵 ㅋㅋ 이건 아니잖아

작성자호야~|작성시간12.01.05|조회수69 목록 댓글 6

2011년 최악의 포토샵 사진 보셨어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란온 2011년 최악의 포토샵 사진..

 

 

 

귀여운 강아지 뒷몸통은 어디로 갔나요?

 

 

모델 팔꿈치가 길~~~죽~~~~

 

 

신부님이 자신을 안고 있는 사진인 것 같은데 팔이...

 

핸드백을 광고하라려고 했을까요? 핸드백이 공중에...

 

 

아가의 몸이...

 

 

쌍둥이들은 아니겠죠?^^ 같은 사람 여기 저기

 

 

가제트 팔인가요? 팔이 정말 길어요~

 

이런 사진은 저도 쇼핑몰 사이트에서 많이 본 것 같아요.^^
몸 따로 상품 따로 몸 좋은 모델 사진 위에 속옷 사진만 올려 놓았네요.

 

다리가 너무 벌어진 것 같죠? 얇게 보일려고 했나?

 

다리가 사라졌네요...

 

이번엔 팔이 사라졌네요.

 

너무 뭉게셨네요. 아이 손이....

 

 

헉;; 이건 호러영화에서 볼 수 있는 목 돌아가기...

 

여자 경호원 손이 어디로 갔나?

 

여자의 팔을 잡고 있는 저 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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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얀유령 | 작성시간 12.01.05 ㅎㅎㅎ웃긴데요..
  • 작성자주미니 | 작성시간 12.01.05 ㅎㅎㅎㅎㅎㅎ 없어지고 늘리고.. 뽀샵이 있어 참 다행이고 좋지만, 과하면 안되죠
  • 작성자조소원 | 작성시간 12.01.05 ㅎㅎㅎ 어찌 저런 실수를 할까 어이 없으면서도..재밌네요..포샵작업 하신 분들은 나중에 광고나온거 보고 얼마나 깜놀했을까요..;;
  • 작성자규니영 | 작성시간 12.01.06 뽀샵의 힘을 빌어야하는 일인으로써 안타깝네여ㅋ^^:
  • 작성자마이걸 | 작성시간 12.01.06 아~~~어떻게 저대로 광고를 햇는지~~ 무섭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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